하루에 많은 시간을 스마트폰 이용을 하는 요즘에 배터리의 성느이 정말 중요합니다. 보통 1~2년 이상 사용하면 얼마 사용하지 않았는데 바로 방전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각자 사용자마다 사용 환경과 통신 환경이나 사용되고 있는 기능과 앱으로 배터리가 줄어드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배터리는 날마다 사용하기에 사용법을 잘 모르면 스마트폰 전지의 소비가 빨라집니다.

▼ 스마트폰의 충전시 하지 말아야할 것.
충전하면서 스마트폰은 사용하면 배터리의 수명은 확실히 줄어든다고 합니다. 충전하면서 게임이나 동영상 시청 등을 하면 배터리가 발열을 합니다. 본체와 배터리 모두 더 발열로 전지의 열화를 앞당기는 원이 되어 버립니다.

▼ 풀로 충전한 상태로 방치하지 말 것.

만충전 상태를 계속하면 배터리의 보존 열화로 이어지기 쉽다. 과잉 충전은 만충전에도 불고하고 오핸 시간 충전하는 것으로 배터리 열화의 큰 요인중에 하나입니다.
▼ 고온에서 충전하지 말기.
휴대폰 충전을 할 때 고온의 환경에서 충전하는 것을 삼가해야합니다.
▼ 사용하지 않는 어플은 꼭 정지시키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요즘 SNS나, 유튜브 등으로 잠을 잘 때도 음악감상이나 영화 시청을 하면서 이용하는데 스마트폰이 계속 켜져있어 자고 일어나면 많이 뜨거워져 있기도 합니다. 사용하지 않는 어플은 확인해서 중지시켜서 불필요한 배터리 사용을 막는것도 좋은 방법 중에 하나입니다.
온라인 미디어 이티피드가 배터리 회사 "카덱스"의 조언을 인용하여 스마트폰 사용자를 위해서 제대로 된 배터리 충전법을 공개했습니다.
" 스마트폰은 100% 충전 후에도 계속 충전하는 것은 배터리의 수명에 좋지않다." 완전히 충전됐으면 충전기를 제거하는게 좋다고 조언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 충전기는 충전이 100% 완료되면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기능이 있어서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데 자동으로 차단되는 제품이 아닌지 꼭 확인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리튬이온 전지의 특성상 높은 전압이 가해지만 그만큼의 스트레스가 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또 카덱스가 좋은 방법을 조언했는데 "배터리 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사용후 배터리가 10% 줄었을 때마다 자주 충전하는 것이 가장 좋다." 라고 하는데 10% 줄었을 때마다 충전하기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게 문제겠죠.
그것보다는 스마트폰 배터리가 30% 이하로 떨어뜨리지 않고 언제라도 자주 충전하는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기본적이지만 배터리는 소모품으로 오래 사용하다보면 빨리 달게되는데 관리만 잘해준다면 오랫동안 배터리를 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여러가지 설이 많은데 위에 내용을 참고해서 나만의 배터리 관리법을 찾아보는게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