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 카메라 3종 소개

여러분은 토이 카메라를 아시나요? 

요즘은 휴대폰 카메라 성능이 좋아서 거의 자취를 감춰는데 즉석 카메라와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는 토이 카메라를 소개합니다.

손바닥 크기의 토이 카메라는 4배 줌 기능이 있는게 매력적!

손바닥 크기의 미니 카메라 본자-토리토 입니다.

화소수는 30만 화소의 토이 카메라입니다만, 외모는 탄탄한 카메라 같은 형태와 디자인입니다. 후면 액정 모니터 탑재로, 촬영시 프레이밍과 촬영 후의 맛보기도 가능한 각종 메뉴 설정도 모니터에서 확인하면서 작동할 수 있습니다.

더욱이 최대 640x480의 음성과 동영상 촬영 기능, 디지털 4배 줌, 셀프 타이머기능, 삼각대 구멍 등, 미니 토이 카메라답지 않은 사양의 카메라입니다.

microSD대응으로 16GB카드로 약 53,000매 촬영 가능합니다.

바디 칼라 종류는 4종류로 개성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이안 반사식의 레트르한 토이 카메라로 자연스러운 표정을 포착!

이안 반사식 카메라 본 자-토 안 페르 입니다.

렌즈가 2개나 있는 이안 반사식 카메라로 디지털 카메라의 기능을 남기면서, 보통 디지털 카메라에는 없는 부품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징은 촬영자의 눈높이가 피사체에 적합하지 않아

카메라 상부에 탑재된 모니터를 보고 구도를 결정해야합니다.

카메라를 향한 사람들의 "사진을 찍고 있다"라는 긴장감을 억제하고 

자연스러운 표정을 꺼낼 수 있습니다.

또 평소의 경치를 찍을 때"노멀 렌즈"와

미니어처식으로 촬영할 수 있는 "틸트 렌즈"의 

2종류의 렌즈가 탑재되어서 질리지 않고 촬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20종류의 이펙트 탑재한 최신 토이 카메라!!

 꿈과 정열의 수체화 디지털 카메라 <리아-나 토이 디지털 카메라>입니다.

클래식하고 단순한 디자인에 최신 기능을 탑재하고 높은 패션성과 카메라 마니아가 요구하는 아날고그 사진적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유효 화소수는 800만 화소로 정지 화면, 동영상 모두 대응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펙트는 20개 탑재, 흑백이나 세피아 등의 기본 이펙트는 물로, 어딘가 그리운 네가 필름 시대의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또 패셔너블한 외모(?)이기 때문에 액세서리로도 높은 능력을 발휘합니다.

초심자라도 갖고 있으면 기분이 UP!

언제나 일상을 멋지게 담아서 인스타 같은 SNS에 공유해 보면 어떨까요?

포켓 사이즈라 여행할 때 최적의 카메라

콤팩트한 토이 카메라 <VISTAQUEST> 입니다.

주머니에 넣어 휴대용 컴팩트 사이즈로 편하게 촬영을 즐길 수 있는 카메라입니다.

흑백, 세피아 모드도 있어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필름의 토이 카메라로 촬영한 듯한 그림자가 사방에 가능합니다. 그러면 복고로 향수가 피어나겠죠.

그리고 발색의 짙은 생생한 천연색의 사진을 찍는 것도 특징중에 1개입니다. 사진 전체 분위기는 소프트이므로 무심코 풍경을 예술적으로 찍는 것도 가능합니다.

컬러는 4가지 있고 선물용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