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독을 극복하는 심플한 5가지 방법

요즘 최신 스마트폰이 연일 출시되고 있는데 일상에 스마트폰에 몰두해서 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스마트폰 중독을 극복하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스마트폰 중독"을 극복하는 5가지 방법

스마트폰은 지금 우리의 생활에 완전히 침투했지만 스마트폰으로 마주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소중한 사람과의 대면에서 소통에 지장이 나오고 있는 경우라면 "스마트폰 중독"일지도 모릅니다.

 

 최근 연구 결과에서 "스마트폰에는 담배와 술 이상의 의존성이 있다" 라는 설과 "스마트폰만 쓰고 있다고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없다" 등 설이 발료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중독>을 극복하고 한정된 시간을 유효하게 사용하기 위한 방법을 미국 언록 Mashable 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신경 쓰이시는 분은 아래의 5가지 방법을 시험해 보세요.

1. 알림을 끄자.

 SNS앱에서 누군가가 무언가 할 때마다 통지가 와서 "앱 설정"에서 알림에서 앱마다 알림의 유무나 통지 방법을 선택할 수 있기 때문에 알리이 시끄러운 앱은 오프로 하고 사용해보세요.

2. 스마트폰의 사용 시간을 파악하자.

 자신이 하루에 얼마의 시간을 스마트폰에 할애하는 알게 충격을 받는 것은 스마트폰 중독 대책의 첫걸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iPhone용은 "넌얼마나쓰니", Android용으로는 "QualityTime" 등의 앱을 사용하면, 스마트폰 사용 시간을 파악하고 사전에 설정된 사용 시간을 넘으면 주의 주는 설정도 가능합니다.

3. 하루 중에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정하기

 저녁 식사 중이나 목욕 중, 영화 감상, 독서, 그리고 공부 중 스마트폰을 필요할까요?

 매일 생활 속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을 만들어요. 그 시간은 "비행기모드"로 각종 알림도 오프로 해보세요.

4. 스마트폰을 자명종 시계로 사용하지 않기

 매일 아침, 스마트폰 알람으로 눈을 뜨고 있는 유저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침실에 스마트폰을 들여옴으로써 자기 전에 스마트 폰을 사용하는 아침 알람을 멈추고 곡 스마트폰을 체크하는 것이 습관하기 쉽습니다.

침실에 스마트폰을 반입하는 것을 그만두고 하루의 끝과 시작은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봅시다.

5. 디지털 단식에 도전해 보자.

 여기까지 소개한 4가지 방법을 시험하고 잘 되지 않는 것은 좀 더 파워풀한 방법으로 tech breaks를 시음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심리학자, 테크놀로지 의존증에 대한 저서도 있고 캘리포니아 주립대 Larry D. Rosen 교수는 "유일하게 간단한 방법은 서서히 tech breaks 에 익숙할 것 이라며 디지털 단식이라고도 불리는 아래의 방법을 제창하고 있습니다.

- 우선 1분 동안만 스마트폰을 조작합니다. 메일이나 SNS 등 모든 체크를 이 시간에 끝냅니다.

- 1분이 지나면 스마트폰의 전원을 끄고, 15분의 알람을 세팅하고 화면 쪽으로 둡니다. 스마트폰이 화면이 아래로 되면서 걱정하고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도 없어집니다.

- 15분 경과 후 또 1분 동안 모든 점검을 마칩니다.

자주 스마트폰을 체크하지 않는 것이 보통의 것으로 느껴지기 전에는 이 사이클를 계속합니다.

Rosen교수는 "tech breaks 간격을 첫주는 15분 부터 시작해서 다음 주는 20분, 그다음 주는 25분으로 5분씩 빠짐으로써 평소에 스마트폰에 신경을 쓰는 습관에서 벗어 날 수 있다" 그리고 tech breaks는 당신의 친구나 동료, 가족을, 당신의 즉각적인 댓글을 기대하고 없는 훈련도 된다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