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는 남자 유형
    생활 정보 2017. 10. 29. 01:47

    멋진 만남의 위한 노력


     매력적인 여성과 만났을  때 당신은 애프터를 신청할 수 있습니까?

     

     아직 서로를 모를 때는 조그만 일이 상대로 하여금 "이 사람은 왠지 서툴러 보인다." 혹은  " 너무 친해지고 싶지는 않는다." 라고 생각되는 원인이 되어 버립니다. 갑자기 연애 대상으로까지는 가지 않아도 친구 관계를 쌓는 등 다음에 계속 이어갈 것이 중요하죠.


     연락처를 교환했는데 소식이 끊기거나 연락처도 따돌리는 것이 많은 사람은 자신이 깨닫지 못하는 NG이유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당신 자신을 돌아보면서 점검해 봅시다.




    NG남자 1: 청결함이 없다.


     아마도 외모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깨끗하게 입니다.


     몇 일도 씻지 않은 듯한 기름기가 도는 머리카락, 손톱 사이의 거무스름한 때 그리고 체취.


     몸 자체는 깨끗하고도 누런 때나 옷깃이 늘어진 티셔츠, 옷의 주름이나 털, 먼지가 묻은 상태 등도 여성은 체크하고 있습니다.


     패션에 신경을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아무리 화려한 복장에서도 청결감이 없으면 다가오고 싶은 대상에서 제외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NG남자 2 : 자기 자랑이 많다.


     성별에 관계 없이 자랑은 잘 듣고 싶은 것은 아닙니다. 특히 초면에 자랑질만 많이 한다면 한 순간에 "재미없는 사람"이라는 평가가 되어 버립니다.


     연봉이나 학력 등은 묻는 말까지만 대답하면 됩니다. 또 "옛날 자신이 얼마나 나쁜 짓이었는지" "자신이 얼마나 인기가 있었는지"는 자신을 멋지게 보다는 "가볍고 얕다"라는 이미지를 심어 줄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NG남자 3 : 남존여비적인 말이나 행동을 하는 사람.


     레이디 퍼스트적인 남자가 호감도가 높지만 언행에 남존여비가 눈에 뜨는 남성은 여성의 반감을 살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남성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일을 하고 있는 여성에게 "결국 여자는 " "여자인데"라는 말은 지뢰와 같습니다. "시대 착오적인 남자"라고 낙인이 찍힐 수 있습니다. 여성 멸시 이전의 문제로서 차별적 발언이 많은 사람은 인간 관계를 잘 형성할 수가 없습니다.




    NG남자 4 : 보디 터치가 많다.


     나를 인기남이라고 믿는 사람은 스킨십이 좀 많습니다.


     특히 미팅 등 술을 마시는 장면에서는 처음 만나는 여성의 허리에 팔을 걸치거나 허벅지에 손을 놓아보고 상대가 관심이 있는지를 파악할려구 합니다. 그러나 "마음에 없는 남성이 만지는 것은 기분 나쁜 행동입니다." 여성은 몸을 만진 시점에서 친구로서도 자격이 없는 사이라고 판단합니다.

     생각없는 남자들의 보디 터치를 자치 성희롱으로 인식될 수 있으니 각별히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남자 친구를 만들고 싶은 여성에게 잘 놀고 끼 넘치는 남성은 연애의 대상에서 탈락하기 십상입니다. 시간과 분위기를 맞춰 자연스럽게 스킨십을 할 수 있는 남성이 매력적입니다.



    첫인상이 중요하다고 하잖아요.

    많은 이야기를 하면서 자신을 어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이 무엇을 좋아하고 생각하는지를 잘 관촬하면서

    배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내가 원하는 상대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댓글

Designed by Tistory.